잘못 건드린 죄로 점을 봐주다....

성    명   : 김  학  수 생년월일 :  66년 6월 2일(음) 한때...돌팔이시절을 잊지못해서 웃자고 올린글에 코꿰서..... 초년엔....福이요.... 중년엔....壽요.... 말년엔...貴가 들었음이야.....이랬더니.. . 오늘 낮에 태어난 時가 저녁 8시라고 알려온다... 戌時라..... 아흐~~ 시작을 잘못해서  잘못하면 북이 될 판이다... 심기일전해서 ... 맑은 영을 끌어모아...함 볼까나.....   ●재주가 뛰어나서 무엇이든지 보고 듣기만해도 이룰수 있으므로 한가지에 몰두하기 어렵다...  무엇이든 쉬워 보여 뜻은 많지만 막상 부딪치면 신중함이 미치지 못해 성사하기가 어려우므로  매사에 전력하는 태도를 길러야한다.   일에 임함에 목숨걸지 않으므로 실패해도 그만일때가 많아서 머리는 있으나 꼬리가 없는 일을 자주하기 쉽지만... 그럴수록 몸을 가다듬고 때를 기다려 반드시 대기만성의 운명을 쟁취해야한다.   부모로부터 내려받은 세업을 받아지니기 어려우므로 자수성가하는데 당연한 자세로 임하게 될테니 곤고해도 참고 견디는 미덕을 동시에 지녔고 그 댓가로 반드시 성사하고야 만다.   貴가 겹치면 많은 칭송을 받을 예술가로 등단되고.... 壽福을  병행하면 어려움없이 자신의 갈 바를 가는 행운이 뒤 따른다.   그러나 藝가 겹치면 너무 지나친 의욕으로 實보다는 虛가 많을수도 있다.   ●초년....말이 바르고 행실이 돈독하니 사람들이 칭찬하고 도움이 되어준다, 상위권에 들기위해 밤잠을 설치는 일은 없을만큼 승부에 고뇌하지는 않는다. 언행은 곧 바르나 비밀을 간직하지 못하는 정직하고 솔직한게 오히려 병이다. 남의 덕을 많이 받아 별로 어렵지않다.   ●중년.....할일은 많으니 동서로 분주하고 한때의 풍상이 인생탑을 쌓는다.   ●말년.....百祿이 몸에 다르니 사람마다 우러르고 상업에 종사하면 대성한다.... 부귀가 기다려온 말년운은 부족함이 없이 만족한다. 심신이 허약할지 모르지만 가정이나 권속이 모두 정정하니 다 바랄것 없는 부귀겸전의 생을 누린다. 길한중에 간혹 근심이 있다면 부부간의 건강 문제일지나. 백록이 몸에 넘쳤으니 사람마다 우러르고 칭송한다. 만약에 상업에 종사하면 큰 사업가로 명성을 떨칠수 있을 것이다. 가득 차오른 보름달처럼 인격이나 생활이 충만하게 성취될것이니 그 광명으로 온갖 사람들과의 관계를 원만히 해결하고 베풀어주어 굶주린자 외로운이를 도와준 값진 삶을 자랑삼게 될것이다 항상 차오른것은 넘치게 마련이니 그 넘침을 선덕으로 씌여지게 한다면 영원히 만월로 남아 존경받는 대상이 될것이다.   ●지능이 다양하니....건축설계사가 좋다. 설계를 직접하지 않더라도 기사로서 능력 발휘한다. 아니면.직접 공장을 경영하여 공업에 종사하고 공업으로 명성을 높인다. 철물 다루는 일에 종사하면 길하고 가산이 늘어난다. 목공이나 토목 혹은 목공예 등도 능력을 발휘하는 한 분야가 될수있다. 다양한 지능과 성실을 바탕으로 하는 설계사나 건축기사 토목기사 등이 가장 좋은 일이며 쇠붙이를 다루는 일이면 거의 다 좋은 직업이 된다.   ●건강.....풍족한 영양섭취로 싱싱한 체력을 보유하나 비대하지 않도록 운동을 해야한다.   ●금전운...금전운을 만나는 나이는 29세, 35세,  38세, 47세, 56세가 가장 좋고... 주의해야 할때는....24세, 33세, 42세, 51세이다. 한몫을 번다는 생각이나 움켜쥐고 키운다는 생각은 큰 행운의 문을 막게된다. 차분히 쌓아 올린다는 생각으로 주위와 연결하고 사귀는 습성을 들이며 먼저주고 뒤에 얻는다는 자세로살아야 행운이 열린다. 달맞이꽃이 행운을 안겨주며 백합꽃이 달빛을 닮아 이 행운을 잉태한다. 달처럼 고요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가진 꽃이라면 좋다. 흰색과 보라색이 행운의 상징이며.... 보석으로는 에머랄드가 최고의 행운이고.... 석영의 일종인 마노가 좋으니....태양열같은 루비는 불행을 초래한다. 달같이 은은한 장신구를 가져도 좋다. 월요일과 수요일이 행운을 가져다주며.... 월요일은 보시의 날이니 남에게 베풀어야 하고.... 수요일은 인욕의 날이니 참는 날이다. 남에게 베풀고 참고 견디는 데서 행운의 문이 열리는 운명이다. 먼저주고 뒤에 얻는다는 인내력이 알차고 .큰 행운을 가져다 줄 것이다.   ●복이 발에 있다.... 멀든 가깝든 재지말고 뛰어가라.가면 모든것이 연결되어 복을 만드니 주저할것이 없다. 조상의 터는 불리하다 새천지를 향해가라. 개척해 얻는 것이 바로 큰 운이요.행복이다. 설령 풍상이 있을지라도 새천지를 향해 개척해가고 얻은 것을 다시 남겨두고 또 앞으로 나가라. 걷는만큼 행운이 있을 것이다.   이상 돌팔이 도사의 허접점이었음다...읽고 그냥 웃고 흘려버리시기를....... 아울러  또 다시 영구폐업을 알립니다.....   사람은 다 태어날때부터 타고난 운명대로 예정된 삶을 살 뿐이라는...... 하늘의 뜻에 따라 순리대로 살지어다...  남 암 타아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