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23...송현동 어느 담벼락... 잎이 무성할때도 그 푸르름이 멋 있었지만.... 다 벗어버린 몸이 더 아름답다~ 다음에 다시 한번가서 살펴볼일이다.... 그 앞의 조선 기와집도.... 골목길&담벼락 2013.12.23
20131204..이장희 담과 빈 벤취가 기다리는 창영동 이야기 둘~ 중구 인현동 81번지가 본적지인 나.... 창영동은.... 지금은 가고 아니 계시는 아버지가 다니시던 창영 소학교가 있고..... 아버지가 다니시던 소학교를 오래비는 창영국민학교로 다녔고.... 그 오래비의 아들은 창영 초등학교를 나왔다. 또 아버지가 정년퇴직하신 동인천 세무서가 있었고...... 골목길&담벼락 2013.12.04
20131204...88km를 달리고 계시는 엄니의 모교 송림초등~ 생과사의 경계에서 병원 드나들기를 ...... 정신의 이쪽에서 저쪽 끝까지 자유롭게 왕래하시는 올 88세 친정엄니.... 한의원 갔다오다 송림초등 앞을 지나게 됐다..... 오래된 학교... 참 엄니가 다니시던 그 당시는 소학교라 불리우고.... 우리 세대는 국민학교라 불리웠고..... 지금은 초등학.. 골목길&담벼락 2013.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