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니의 일상~ 2010.01.24.4:42... 2010.02.06.오후 05:01 2010.02.07..2:37 2010.02.07..7:38 2010.02.07..7:38 2010.02.10..9:51 2010.04.10..12:15 2010.04.10..5:45 라니가 보구 싶을때~ 2010.06.13
하이타이 사가지고 가랴?....ㅎㅎ 심심하다 더니 결국은 브라더 미싱 샀네...... 정말 실내가 자전거타고 다녀도 될 만 하다더니 그러네....... 무엇이든 배우고싶은 욕구가 늘 넘치는 라니답다.... 빙산의 일각이라더니.....위로 솟아난것보다 아래로 뻗어 나가는게 훨 깊고 무성하네.... 라니가 보구 싶을때~ 2010.04.03
라니의 이집트여행... 라니야.... 넌 ..그딴 브라운 계열이 안 아울려.... 동남아가 연상돼..... 옷 매장 8년경력의 눈썰미로 얘기해준다.... 상큼하던가... 우아하던가... 캐리어우먼 같던가.... 그나저나 ... 그 오랜 옛날고리짝에.... 그렇게 거대한 돌들을 ... 어떻게 운반해서 올렷을꼬??? 노예들??? 베르디의 오페라 나부코중에 .. 라니가 보구 싶을때~ 2009.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