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끝으로 여는 세상~시각장애인 점자 수 놓기 손끝으로 여는세상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한미서점에서10~01시까지 점자 수 놓는다.. 이번달 내 선택된 글귀는 "우리읍내"중 " 너무 아름다워 그 진가를 몰랐던 세상이여 안녕" 다음달에는 더 멋진 감동적인 글귀를 수 놓아야겠다~ 카테고리 없음 2019.09.30
20190930..벽화 금요일 동인천역 지하도벽이 철로다리 직전에 거리의 화가들 작업이 진행 중 이었다.거리가 환해지고 보는 즐거움에 월욜을 기다렸다.그리고 월요일 지나가는데 벽화가 다 완성됐다. 카테고리 없음 2019.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