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끝으로 여는 세상~시각장애인 점자 수 놓기 손끝으로 여는세상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한미서점에서10~01시까지 점자 수 놓는다.. 이번달 내 선택된 글귀는 "우리읍내"중 " 너무 아름다워 그 진가를 몰랐던 세상이여 안녕" 다음달에는 더 멋진 감동적인 글귀를 수 놓아야겠다~ 카테고리 없음 2019.09.30
20190930..벽화 금요일 동인천역 지하도벽이 철로다리 직전에 거리의 화가들 작업이 진행 중 이었다.거리가 환해지고 보는 즐거움에 월욜을 기다렸다.그리고 월요일 지나가는데 벽화가 다 완성됐다. 카테고리 없음 2019.09.30
허기운 도예가의 사람 찾기... 동네 오빠... 옆골목에 살던 복희언니 오빠되시는 그 오빠가 40년 넘어서 미국에서 보이스톡으로 연락이 왔다... 사람 찾으러... 소식을 모르던 그 40년동안 이 오빠는 미국으로 건너가 0000에서 도예가의 삶을 산다. 알만한 이 생각해 막내동생에게 연락해 건너건너 두사람중 한 사람은 찾고.. 카테고리 없음 2019.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