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임....하나

낯 설고 어색한 내집

감칠맛.오늘 2020. 9. 10. 12:51

지난해 오고 거의 일 년간 비워둔 집...

낯섦 30%

어색함 30%

그리움 40%

찾아오는 길을 잃은 것이 아니겠만

기계치라서 폰으로는 접속을 할 수가 없어서..

그게 이유였다면 이유인 비겁한 변명...

어제 브런치 방에서 어떤 이의 글을 보고 재미나서

새벽녘 머리가 지근지근 아파 오도록 찾아봤다.....

참 똘똘한 그녀...

나는 왜 그런 생각을 못했을까?....

글도 설득력 있게 잘 쓰고 곁들이는 수채화 그림도 수준급이다...

나는 그런 재능이 없으니 응원이라도 해야겠다...

이제 누군가의 독자가 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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