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손끝으로 여는 세상~시각장애인 점자 수 놓기

감칠맛.오늘 2019. 9. 30. 18:59
손끝으로 여는세상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한미서점에서10~01시까지  점자 수 놓는다..
이번달 내 선택된 글귀는 "우리읍내"중
" 너무 아름다워 그 진가를 몰랐던 세상이여 안녕"
다음달에는 더 멋진 감동적인 글귀를 수 놓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