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살과 여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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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님 한글 창제하신 보람 느끼소서~
감칠맛.오늘
2019. 9. 4. 09:14
와~ 83세 정을순 할머니~
권분한 90세~
윤천순 할머니67세
~
세종대왕님도 표창장 주고 싶으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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