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을 꿈꾸며
털 쪼끼를 내놨다
다행히 손든 두 친구덕에 홀가분
아 오늘도 내 몸에 덕지덕지 붙은 지방들이 떨어져 나가는 기분~
'함께하는 나누는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2... (0) | 2008.09.20 |
---|---|
2008.09.20.섬김의집 장애우 급식봉사... 1 (0) | 2008.09.20 |
2008.09.20..섬김의 집 장애우급식봉사.. (0) | 2008.09.20 |
2008.07.26...섬김의 집 장애우봉사.... (0) | 2008.07.26 |
2008.06.28....섬김의집 장애우 급식봉사....3 (0) | 2008.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