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나누는 삶

털 쪼끼

감칠맛.오늘 2019. 5. 7. 20:50

 

 

 

 

 

미니멀을 꿈꾸며

털 쪼끼를 내놨다

다행히 손든 두 친구덕에 홀가분

아 오늘도 내 몸에 덕지덕지 붙은 지방들이 떨어져 나가는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