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예쁜색의 니트...
세탁을 잘 못해서
옷이 완전 쪼그라 들었다...
지퍼는 소재가 다른 덕에 그대로이지만 ..
너를 어찌 살려볼까나....
품은 최대한 43...
길이는 61...
소매는 39..
위는 51...
큰 기대는 안하나
그래도 순대창이래도 손간 만큼 작은 희망을 걸어본다...
이틀후 얼마나 차이 나려나...
일단 얼마나 변하나 작업시작~
그리고 담날 품과 소매길이는 그대로 43..
기장만 2~3 늘었을뿐...
실패...그러나 소재에 따른것이지.....
약간의 감 잡았음이 소득...
'세상 하나뿐인 리폼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제일 잘 하는 것~ (0) | 2018.12.27 |
---|---|
20170323 나물앞치마~ (0) | 2017.03.23 |
세상 하나밖에 없는 리폼~ (0) | 2016.09.19 |
엄니의 유품으로 ~ (0) | 2016.07.23 |
솔방울로 가글 (0) | 2016.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