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 없어서 몰라서 한 실수는 용서가 되지만.,...
똑같은 실수를 되풀이하는 반복된 행위는 용납이 안됩니다...
너무 무책임하다는 생각 안드십니까?...
당신의 욕망과 무책임한 행동으로...
인생이 바뀌었는데....
평생 따라다닐 죄책감과 자기모멸감을 십자가처럼 지고 갈
그녀들의 생각은 안해 보셨읍니까?...
사랑....
아무나 하는게 아니랍니다...
욕망도 편하게 사랑이라고 하지요...
첫 경험이 고딩때라니.....
무섭다는 생각까지 드네요....
그 어떤 것으로도 위로가 안되겟지만....
그 여자들에게 무엇으로든지 보상해주고 싶은 마음은 있으신가요?....
나는 나의 아이들이 걱정이 되는군요...
2008.09.06.15:25..한때 제 정신 이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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